서울 종로구 서촌 크레디아클래식클럽에서 <유정우의 오페라 VIBE> 2026 렉처 시리즈가 총 4회에 걸쳐 이어진다. 유정우는 흉부외과 전문의이자 오페라 평론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공연장을 직접 찾으며 쌓아온 경험과 고퀄리티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쉽게 들을 수 있는 오페라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줄거리와 명장면, 아름다운 아리아는 물론 작곡가가 오페라에 담아낸 시대의 이야기와 인간의 감정까지 함께 살펴보며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정우의 오페라 강연은 오페라를 탐구하는 데서 더 나아가, 시대적 배경과 인물들의 심리, 음악이 전하는 감동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감상을 넘어, 오페라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와 인간의 감정까지 함께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연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빅토르 위고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오페라의 힘을 보여주는 베르디 중기 3대 명작의 시작 <리골레토>, 베버 서거 200주기를 맞아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출발점이 된 <마탄의 사수>, 애처로운 비극을 담은 푸치니의 <나비부인>, 섣달그믐 밤의 유쾌한 복수극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까지 네 편의 걸작을 함께 만나볼 예정이다.
강연이 열리는 크레디아클래식클럽 STUDIO는 서촌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석 50석 규모의 소규모 공간이다. 강연자와 청중의 거리가 가까워 더욱 몰입감 있는 강연을 경험할 수 있으며, 스테레오 스피커로 오페라 음악을 생생히 감상할 수 있다.
<유정우의 오페라 VIBE> 2026은 9월 15일 화요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12월까지 진행(9/15, 10/20, 11/17, 12/29)되며, 티켓은 8월 18일(화) 오전 11시부터 NOL 티켓과 클럽발코니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가는 3만 원이며 얼리버드 4회 패키지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문의 크레디아클래식클럽(010-2098-5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