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 따뜻한 선율로 가득한 대니 구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수놓을 가장 따뜻한 무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특별한 연말 콘서트가 찾아온다. 대니 구는 이번 공연에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편안하고 설레는 음악으로 가득 찬 <HOME>으로 관객들을 초대해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의 순간을 선사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2016년 ‘앙상블 디토’로 국내에 데뷔한 이후, 클래식은 물론 재즈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자유로운 감성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JTBC <슈퍼밴드 2>를 통해 “대중에게 감성을 전하는 힘이 탁월한 뮤지션”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클래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SBS <우리들의 발라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등 무대와 방송을 자유롭게 오가며 대중과 폭넓게 소통하는 클래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데뷔 10주년 해에 만나는 대니 구의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지난 6월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를 통해 클래식부터 현대 레퍼토리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린 대니 구가 올겨울에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기 위해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평소 즐겨 연주해 온 로맨틱 재즈와 클래식, 팝은 물론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더해줄 감미로운 캐럴까지, 이번 공연은 마치 그의 ‘집’에 초대받은 듯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함께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내는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역시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대니 구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Humoresque>, <Fly Me to the Moon>과 같은 친숙한 레퍼토리부터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명곡까지 그만의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모든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선율이 한데 어우러져 송년의 설렘을 더욱 특별하게 채울 예정이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다양한 영역의 아티스트와 음악적 인연을 이어온 대니 구는 올해 역시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피아니스트 조윤성을 비롯해 드러머 신동진, 베이시스트 신동하가 함께해 한층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네 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앙상블 위로 대니 구 특유의 따뜻하고 자유로운 감성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반짝이는 크리스마스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대니 구 크리스마스 콘서트 <HOME>은 2026년 12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10월 14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티켓가 6만 원~13만 원. 문의 크레디아(02-31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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