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 of the Credia Classic Club 2021
1.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의 조합
피아니스트 임동민, 동혁 형제를 시작으로 스윙메이커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피아니스트 원재연, 첼리스트 홍진호, 기타리스트 김진세, 그리움 앙상블, 피아니스트 한지호,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디토오케스트라, 테너 존 노,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피아니스트 김준희,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등 쟁쟁한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2. 음악전문기자, 음악 칼럼니스트 등 국내 최고의 클래식/재즈 전문가들의 친절한 해설
김호정(중앙일보 기자), 황덕호(재즈 칼럼니스트), 유윤종(동아일보 기자), 조희창(음악평론가), 이지영(매거진 클럽발코니 편집장), 매너리(클래식음악 큐레이터), 김성현(조선일보 기자), 유정우(음악칼럼니스트), 문학수(음악비평가), 황지원(클래식 음악칼럼니스트) 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고 클래식 전문가들이 매 회 연주와 함께 음악을 안내해줄 예정이다. 클알못 (클래식 알지 못하는 사람)부터 클잘알 (클래식 잘 아는 사람)까지 다양한 관객들에게 만족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3. 합리적인 가격와 참여의 즐거움까지
10회의 렉처 콘서트를 패키지로 구성하여 낮은 가격으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패키지 구매자들에게는 출석 체크가 가능한 소장용 노트를 제공하여 배움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참여의 즐거움도 선사하고자 한다.